**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6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.**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입니다.
이재용 회장은 26일 오후 4시 45분경 서울 김포비즈니스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. 갈라 행사는 28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.
**이건희 컬렉션**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재로,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등 국보 7점을 포함해 총 33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. 작년 11월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이 4만 명을 넘어섰으며, 내달 1일 폐막을 앞두고 있습니다.
이번 갈라 행사에는 **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,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,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** 등 삼성 총수 일가 전원이 참석할 예정입니다. 미국 정·재계 인사 100여 명과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단을 포함해 약 2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이재용 회장은 갈라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건희 선대회장의 **문화보국 정신**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 이건희 컬렉션은 향후 시카고박물관(2026년 3월~7월)과 영국박물관(2026년 9월~2027년 1월)에서도 전시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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